
강경화 주미대사는 3월 10일(화) 진 섀힌(Jeanne Shaheen) 상원 외교위 간사(민주/뉴햄프셔)를 면담하고,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경제 파트너십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
강 대사는 핵잠·원자력·조선 협력 등 양 정상 간 핵심 합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, 특히 섀힌 의원이 역사 깊은 조선소가 소재한 뉴햄프셔주를 대표하며 미 조선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 온 만큼, 한미 조선협력 강화에 있어서도 지도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또한 한국 기업 대미 투자의 원만한 이행을 위한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(PWKA), 무국적 입양인 문제 해결을 위한 입양인시민권법안(PAAF/ACA) 등 한국 관련 주요 법안들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섀힌 의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.
섀힌 의원은 한국 조선산업의 뛰어난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, 핵잠·원자력 협력 확대에도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. 한미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