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의환 총영사는 1.30(목)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하여 Mark Musella 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 및 오찬을 가졌습니다. 이번 면담에서는 한인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한 한인 커뮤니티와 사법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